나에게 있어, 예술은 감성을 기록하고 기록된 감성을 표현하는 것이며,
공예는  예술로 실용성을 아름답게 만든것이다.
나의 실용성은 손목을 다친 아내를 위한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나무그릇을 만드는 것이며, 실용성의 완성은 목기에 옻칠하고 열경화기법(高温硬化法 : 漆の焼き付け)으로 마감하는 것이다.
이 기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옻칠한 목기에서 옻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옻칠열경화기법은 습기로 옻칠을 경화시키는 방법과 함께 전통적인 방법으로 도자기나 금속에 사용하며 목기에 적용한 경우는 최초이며 유일하다. 
나의 예술성은 아내에게 목기에 자연의 곡선을 넣어 스며들 듯이 그녀의 마음이 치유되길 바라는 바램을 담은 자연이다.
나무의 나이테가 가진 자연의 기록을 다양한 건조기법으로 조형화 하여 자연의 곡선을 가진 목기를 만들며, 더 나아가 목기에 자연의 색과 질감을 담기 위해서 흙,모래,금속,광석 등 다양한 자연의 소재를 옻칠과 함께 사용하였으며 자외선과 산화 부식하는 등을 실험하며 자연의 조형미와 색,질감이 인간에게 주는 감성에 관하여 탐구하였고 ,
그 결과 지구의 언어는 감성,느낌,감정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구의언어, “감정,감성,느낌은 무엇으로 전달하는가”하는 물음에서 그것은 바람, 향기 , 소리 이며, 나는 바람,향기,소리를 시각화 하고 조형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For me, art is the act of recording emotions and expressing those recorded emotions.
My craft lies in making practicality beautiful through art.

My sense of practicality led me to create a lightweight, easy-to-use wooden bowl for my wife, who injured her wrist.
The final step in achieving true practicality is lacquering the woodenware and finishing it with a heat-curing technique (漆の焼き付け).
This technique is used to eliminate the typical lacquer scent from the finished piece.

Traditionally, the lacquer heat-curing method has been applied to ceramics and metals, alongside the moisture-curing method.
However, mine is the first and only case of applying this technique to woodenware.

My artistry is inspired by nature—a hope that my wife’s heart will be soothed as the organic curves of the wood resonate with her.
I shape wood following the natural patterns of its tree rings, using various drying techniques to preserve its essence.
Additionally, I incorporate natural materials such as soil, sand, metal, and minerals, alongside lacquer, to infuse my wooden creations with the colors and textures of nature.

I have also explored how nature’s beauty, colors, and textures evoke human emotions through experiments with ultraviolet exposure, oxidation, and corrosion.
Through this process, I came to believe that the language of the Earth is emotion, feeling, and sensibility.

In response to the question, “What conveys emotion, feeling, and sensibility?”—I believe it is the wind, scent, and sound.
My work focuses on visualizing and shaping these intangible elements, bringing them into tangible form.

옻칠열경화기법(Lacquer heat curing technique)

옻칠열경화기법은 실용성에 해당한다.
실용성은 쓰임가 같지 않다.
쓰임은 실용성은 기본으로 하지만 실용성은 쓰임을 기본으로 하지 않는다.
쓰임은 실용성위에서만 자유롭다.

옻(,lacquer)은 7천년전부터 사용해온 우리의 유산이다.
옻을 칠하고 경화하는 습도경화와 함께 열경화기법은 수천년동안 전해오는 옻경화방법이다.
옻칠열경화기법은 옻칠이 잘 부착되지 않는 금속 이나 도자기에 옻칠을 굳히는 기술입니다.
나의 옻칠은 특별한다.
나는 최초로 목재에 열경화방법을 적용하여 완성하였다.
이렇게 경화된 옻칠 그릇은 뜨거운음식을 담아도 옻냄새가 나지않으며 세제로 세척이가능하고 오랜시간 물에 담아도 안전하다.

Use is based on practicality, but practicality is not solely based on use.
True freedom of use exists only within the realm of practicality.

Lacquer is a part of our heritage, used for over 7,000 years.
The heat-curing technique, alongside the traditional humidity-curing method, is an ancient lacquer-hardening process that has been passed down for millennia.

The heat-curing technique is traditionally used to harden lacquer on materials like metal and ceramics, which do not naturally adhere well to lacquer.
However, my approach to lacquer is unique—I was the first to successfully apply and complete the heat-curing method on wood.

Wooden bowls treated with this technique do not retain the typical lacquer scent, even when used for hot foods.
They are also durable enough to be washed with detergent and remain safe even when submerged in water for extended periods.

쓰임(Use)

대표적인 질문이 어떻게 휘어진 목물을 만드는지 이다.

나는 기본형태만 만들며 자유곡선으로 carving 하지 않는다.
모든 목물의 조형적 형태는 나무의 수축 팽창만으로 만든다.
나무는 나무자체만으로도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오랜 나무작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무을 carving하며 인위적인 조형을 만들었을때,
나는 갈라짐과 쪼개짐같은 부작용들을 경험해왔다.
나는 죽어서까지 나무에게 이런 부작용이 주는 아픔을 주고 싶지 않았다.
나는 갈라짐이나 쪼개짐이 생기지 않게 나무의 고유의 특징을 조절하여 조형을 완성한다.

A common question I receive is how to create curved wooden objects.
However, I do not carve nature’s curves; I only shape the wood into basic forms.
The sculptural form of all my wooden pieces emerges solely through the natural contraction and expansion of the wood itself.

Wood inherently possesses a variety of natural forms, something I have come to understand through years of working with it.
In the past, when I carved wood into artificial shapes, I encountered side effects such as splitting and cracking.
I did not want to impose this kind of suffering on the wood, even long after I was gone.

Instead, I complete each piece by carefully adjusting the wood’s natural characteristics, ensuring that splitting and cracking do not occur.

1. 함지(HamJi)-

함지의 키워드는 겸손이며 주머니호의 키워드는 The one and only 이다

함지는 오랜전통을 가진 한국에서 다용도로 사용하던 큰사이즈의 나무그릇이다 .
함지는 자신의 크기 만큼 입구가 열려있어, 주는 만큼 담으며, 담은것을 숨기지 않는다. 또한 굽이 없어 겸손하다. 함지는 겸손 과 정 그리고 풍요를 의미한다 .

 

Hamji is a large-sized wooden bowl that has been used for many purposes in Korea, which has a long tradition.
Hamji's entrance is open as much as its size, so it contains as much as it gives, and does not hide what it contains. It is also humble because it has no heels.
Hamji means humility, affection and abundance..

I make a variety of hamji, from small to large.

2. 접시(Jeopsi)

접시 또한 굽을 만들지 않는다.
함지와 같은 이유로 겸손의 의미를 가진다.

한국의 접시는 얇고 납작한 그릇이다.
크기에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지만 통칭 접시로 통한다.

단일 이름으로 불리며 오랜 역사속에서 우리와 함께한 너무나 한국적인 그릇이다.

Korean Jeopsi is a thin, flat Bowl & Dish.
It is used for various purposes depending on its size, but is generally called Jeopsi.
Jeopsi is called by a single name and is a very Korean dish & flat bowl  that has been with us for a long time.

 


 

 

WORK

1. FOR : 투명 정제옻칠 (Transparent refined lacquer)

열로 경화하는 투명정제옻칠의 완성체이며 가볍고 나무가 가진 자연의 모습 , 자유곡선을 가진 목기이다..

나무가 가진 자유곡선을 표현하여 형태적으로 자연의 모습을 최대한 담으려했다. 그것은 자연의 곡선이 주는 시각적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다.

현재, "FOR"는 상상하는 모든 음식을 담을 수 있고 , 도자기 처럼 세척하고 관리 할 수있는 목기이다.
이것은 세계최초이며 현재까지 유일하다.

 

It is a completed transparent lacquer that hardens with heat, and it is a light woodenware with the natural appearance of wood and free curves.

I tried to express the free curves of wood and capture the natural appearance as much as possible in terms of form. It is to convey the visual emotion that natural curves give.

Currently, "FOR" is a woodenware that can hold any food you can imagine and can be washed and maintained like porcelain.
This is the world's first and the only one to date.


"FOR"는 2020 LOEWE Craft Prize 에서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되었고,
문화예술발전 유공자로 '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하였다.

2. Earth's : 지구의것

돌,흙,모래,금속등 지구물질로 시작된 마티에르의 표현은 산소라는 지구물질을 만나서 색감을 만들어 냈다.
철의 붉은색은 노을의색 과 가을의색과 같고, 구리의 푸른색은 하늘의색 바다의색 과 같고, 녹색은 숲의색 과 같고 ,아연의 흰색은 구름의색 안개의색 눈의색과 같다.
이 실험적 작업은 지구물질과 자연이 만든 색의 표현과 관계성 보여주었다.

작업의 결과물을 자연환경(비,바람,계절의변화,햇빛…)에 놓고 1년을 지켜보면 변화의 과정을 실험하였다.
옻칠된 목기에서 옻칠은 3개월이면 사라지고 나무만 남아 분해되어 간다.
옻칠위에 층층이 마감된 금속은 산화되고 부식되어 자연의 색이 만들어지고 6개월이 지나면 마지막 마감 금속의 일부가 사라지고 아래 금속이 산화 부식이 일어나 산수화가 만들어 진다.
문득, 이런 변화를 보다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같은 자연환경(비,바람,계절의변화,햇빛…)에서 생명이 탄생하고 생을 마감하는 것에 그 차이는 무엇일까? 지구는 같은 자연환경에서 지구만의 언어로 생명과 죽음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을까 ?
1년동안 불어온 다양한 바람(wind)에 각각 다른 감성과 느낌과 감정을 느끼며 지구의 언어는 감성,느낌,감성 같은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The expression of colors and matières that started with Eart's materials such as stones, soil, sand, and metal met with the Earth material called oxygen to create the colors and textures of nature. The red of iron is like the color of sunset and autumn, the blue of copper is like the color of the sky and the color of the sea, the green is like the color of the forest, and the white of zinc is like the color of clouds, fog, and snow.

I experimented with the process of change by placing the results of my work in a natural environment (rain, wind, seasonal changes, sunlight, etc.) and observing them for a year.

In lacquered wood, the lacquer disappears after three months, leaving only the wood.
The metal that is finished in layers on top of the lacquer oxidizes and corrodes to create a natural color, and after six months, part of the final finished metal disappears and the metal underneath oxidizes and corrodes, creating a landscape painting.
Suddenly, watching these changes, I had this though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life being born and dying in the same natural environment (rain, wind, seasonal changes, sunlight, etc.)?

Isn't the Earth talking about life and death in its own language in the same natural environment? As I felt different emotions, feelings, and sensibility from the various winds that blew throughout the year, I came to think that the language of the Earth is something like emotion, feeling, and sensibility.

 

"Earth 's"의 지구의것은 2021년에 The 2021 Luxembourg Art Prize - official certificates to acknowledge the artistic achievements , 그리고 지구물질은
The 2021 Cheongju International Craft Competition
- Honorable mention,
지구의언어는 2024년 The 1st Yoolizzy Craft Award 에서 Winner가되었다.

3. 바람의기호 /  소리의기호/ 향기의기호

지구의언어는 감성,느낌, 감정이다.
그렇다면 지구는 무엇으로 감성,느낌,감정을 전달할까?
나는 많은 실험을 통한 사유의시간을 보내고 그것은 바람,소리,냄새 같은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는 바람,소리,냄새를 시각화하여 조형화하고 있다.

작품 속 자주 등장하는 갯바위는 기록해둔 나의 개인적 감성의 표현물이다..

작고 약해 보이는 갯바위는 수십 만년동안 거친 파도와 바람에도 흔들림없이 묵묵하게 파도를 맞고 파도의 숨을 죽이며 지친 바다새들의 쉼터가 되어 준다.

 

The Sign of the Wind / The Sign of Sound / The Sign of Scent   

The language of the Earth is emotion, feeling, and sensibility.
So what does the Earth use to convey emotion, feeling, and sensibility?
After spending a lot of time thinking through experiments, I came to the idea that it is wind, sound, and scent.
And I visualize wind, sound, and smell and create sculptures.

The small stones that often appear in my works are rocks on the shore.
Rocks on the shore are an expression of my personal emotions that I have recorded.
The small and weak rocks on the shore have been silently facing the waves and wind for hundreds of thousands of years without wavering, and have become a shelter for tired seabirds.


 

4. 자연적, 인위적

자연의 소재를 인위적 의도로 자연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인위적인 것들이 전달하는 감성이 작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연 속에 인위적인 것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을까? 

Natural , Artificial

In the process of expressing nature with earth materials using artificial intentions, I realized that the emotions conveyed by artificial things are not small. And can artificial things be in harmony with nature? 


5.  의도 2.0  (Intention 2.0)

자연이란 지구의 생명활동 결과물이다. ("지구의것" 작품활동을 통해서 )
지구의 첫의도는 DNA 기반의 생명체이다.
지구의 의도에 탄생한 지구의것들은 자연안에서만 존재하며 행위의 결과 또한 자연이다. ("지구물질" 작품활동을 통해서)
지구는 "느낌,감성,감정등"라는 지구의언어로 이야기한다. ("지구의언어" 와 "바람의기호" 작품활동을 통해서 )
DNA기반 생명체중 유일하게 인간만이 "의도적 행위"를 한다.
이 의도적행위는 자연에서 벗어나는 행위가 될 수 있다 & 벗어난다고 착각한다.
인간은 인간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 착각한다.
인간은 DNA의 행위와 의도적행위를 구분해야한다.
나는 다음 작품활동을 위해 DNA의 행위와 의도적 행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Nature is the result of the Earth's life activities. (Through the work "Earth's ")
The Earth's first intention is a DNA-based life form.
The things of the Earth that were born from the Earth's intention exist only in nature, and the results of their actions are also nature. (Through the work "Earth's Material")
The Earth speaks in the Earth's language of "feelings, emotions, sensibility , etc." (Through the work "Earth's Language" and "Signs of the Wind")
Among DNA-based life forms, only humans perform "intentional actions."
This intentional action can be an action that deviates from nature, or we mistakenly think that it deviates from nature.
Humans are mistaken about the actions that humans do.
Humans must distinguish between DNA's actions and intentional actions.
I take time to think about DNA's actions and intentional actions for my next work.


지구는 46억년전에 태어났으며 최초의 생명은 38억년전이다.
최초 지구는 신생아와 유아기를 지내며 외로웠을 것이다.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구는 DNA라는 방식으로 생명체를 만들게 된다.
여기서 자연은 지구의 생명을 유지하기위한 결과물이고 지구의 생명체는 지구의 의도에 의한 결과물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DNA로 연결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지구의 자연과도 연결해 놓았다.

지구의생명체의 모든 의도된 행위는 자연 법칙에 벗어 날수 없다.
그것은 지구의 생명이 곧 생명체의 생명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38억년 동안  탄생된 생명체는 자연의 법칙에 절대적으로 따르면 행위 자체가 자연이였고, 10만년전 인류가 나오기 전까지 자연의 모습 그대로 였다.


인류는 직선을 그었다.


지구는 인류라는 지구의 생명체가 원시적 의도를 가진 것에 매우 놀라웠고 신기 했을것 이다.
우리는 이런 원시적의도를 인위적이라고 한다.
나는 원시적의도에서 벗어난 조금 다른 인위적 작업을 하려고한다.
이 작업이 여전히 원시적 의도에서 벗어나지 못한 활동이지는 더 사유해봐야 하겠지만
나는 지구의 언어인 감성들을 인위적으로 조형화해 볼 생각이다.


kangwork

KANG SUK KEUN   

LACQUER & WOODCRAFT ARTIST


 

 

 

AWARD / HONORED



2024 The 1st Yoolizzy Craft Award - Winner

2021 The 2021 Luxembourg Art Prize - official certificates to acknowledge the artistic achievements

2021 The 2021 Cheongju International Craft Competition - Honorable mention

2021   The 2020 LOEWE Foundation Craft Prize Finalist

2020  Minister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Commendation ' Today's Young Artist Award' -Winner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2019 Namwon-si Nationwide Wooden Craft Arts Competition - bronze prize & special prize
         제22회 남원시 전국목공예대전 - 동상&특별상

2018   Craft  Trend Fair , 2019 Paris Masion & Object award , The invited artist

2017   Korea Forest Culture & Production Competition - Excellence Award

2017   Korea Wood Craft Award - Special Award

2015   Korean Artist - Proof of artistic  activity   (예술활동증명)

 

 

NEWS



2025.10 ~2025.12  The Cité internationale des arts  - residency   , Paris ,France     

2025.8.29~9.8  Solo Exhibition - The Sign of the Wind ,  MONOHA Hannam , Seoul,Korea

2025.5.23~6.1  Solo Exhibition - The Sign of the Wind ,   HIN Kyoto  , Kyoto, Japan

2025.5.9~5.18  Solo Exhibition - The Sign of the Wind ,   HIN Aoyama  , Tokyo , Japan

2025.3.15~3.20  TEFAF Maastricht  Fair  with sarah myerscough gallery  ,  MECC ,Maastricht, Netherland     

2024.12.20~2025.3.16  seoul yoolizzy craft award  winner -  special exhibition : The language of the Earth (Earth's  thing, Earth's materials,  The language of the Earth)  : seoul museum of craft art - showwindow gallery

 

2024.12.12~12.15 2024 CRAFT TREND FAIR : COEX C,Seoul, South KOREA.

2024.10.9~10.12 2024 BCF (Berlin Craft-expansion Fair) : Berlin

2024.8.27 ~ 10.3 The 1st seoul yoolizzy craft award exhibition : seoul museum of craft art(서울공예박물관)

2024.9.5 ~ 9.14 Paris design week KCDF×Liaigre  korean craft exhibition - korean Aesthetic (한국의미학) : Paris LIAIGRE

2024. 4. 2. ~ 6. 2 2024 청주시한국공예관 상반기 기획전 (공예의 숲 : Wood of crafts)

 

2023.12.14~12.17 2023공예트렌드페어 CRAFT TREND FAIR : COEX C,Seoul, South KOREA

2023-11.1~11.30 Jinju Traditional Crafts Biennale  -Today's Craft, Tomorrow's Tradition(오늘의 공예, 내일의 전통):Jinju ,South KOREA

2023-04-04 ~ 2023-06-04 2023 - 문화역서울284 공예기획전《다시, 자연에게 보내는 편지》: 문화역서울284 본관

 

2022/12/8~12/11 - Craft Trend Fair : COEX C,Seoul, South KOREA

2022/10/28~11/5 2022담양 아트위크 아트페어 <유유자적 悠悠自適> 담주 다미담예술구 

2022.08.30(화) - 11.15(화) 아름지기 기획전시 -고려味려: 추상하는 감각 (Elegance and Flavor: Imagining the Culinary Culture of Goryeo)
아름지기 통의동 사옥

2022/ 06.24-08.28 -<공예, 낯설게 하기(Craft, Defamiliarization) > 기획전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아트홀 롯데갤러리

2022/ 06.28 – 07.10 - <in between Materials >기획전-모노하한남

2022/06.28 - 07.16 - <Breaking Boundaries>기획전 - 갤러리스클로

2022/6/7~2022/6/12 - 2022 MILANO DESIGN WEEK Korean Craft (2022밀라노한국공예전)- Fondazione Feltrinelli, Milano

2022/2/5 ~ 2022/3/31 - Group Exhibition: "Spring on the Table" - Gallery CARIN, Busan,South KOREA

 

2021/5/25 ~    LOEWE FOUNDATION Craft Prize 2021 exhibition  -Online Exhibition https://craftprize2021.loewe.com/

2021/11/29 ~ 2021/12/26 - Group Exhibition: "TEA BOWL" - Gallery MO-NO-HA(HanNam), Seoul,South KOREA

2021/11/25 ~2021/11/28 -Group Exhibition(강석근, 김준용, 여병욱): ‘VASE & VESSEL’ -   gallery WANNMUL, Seoul,South KOREA

2021/11/18~11/21 - Craft Trend Fair  Main Exhibition : COEX C,Seoul, South KOREA

2021/11/18~11/21 - Craft Trend Fair : COEX C,Seoul, South KOREA

2021/7/16~10/24 -서울공예박물관 현대공예 개관전-공예,시간과경계를넘다/
Seoul Museum of Craft Art -  Contemporary craft   Exhibition - Craft, Moving Beyond Time and Boundaries,Seoul, South KOREA

2021/9/8-10/17 - the Cheongju Craft Biennale 2021 Competition Hall, Cheongju,South KOREA

2021/9/4 - Create Day 2021 - https://createday.org/"

2021/9/3 ~ 9/30 Group Exhibition : Gallery L.993 X 윤현상재 Space B-E "Beside with...,Seoul, South KOREA

2021/9/1~10/4 - YEOL Group Exhibition - 담다 : 예올북촌가,Seoul, South KOREA

2021/5/26 ~ 5/30 -Seoul Living Design Fair x YounHyun: 컨셉관 초대전'일상(日常)의 위요감(圍繞感)' - COEX A,Seoul, South KOREA

2021/3/20~3/30  K-AUCTION   PREMIUM On-Line Auction - K-Auction main building Freeview  Exhibition (9:30-6:30) - Concurrent progress

 

2020/12/18~2021/2/28  Collect Objet  : Maison Galleria(HanNam) , Seoul, South Korea

2020/12/17 ~2021/ 2/ 10   KCDF×print bakery _ 현상Exhibition : PrintBakery ClubDesign , South Korea 

2020/12/25~2021/1/5  K-AUCTION   PREMIUM On-Line Auction - K-Auction main building Freeview  Exhibition (9:30-6:30) - Concurrent progress

2020/12/3-6     Craft Trend Fair : COEX A,Seoul, South KOREA

2020/11/5-14    Solo Exhibition - Just Craft <Co-existence>   : Gallery Doqument(Chapter one edit), Seoul,South korea

2020.08.26–09.27 2020 KCDF Secial Exhibition CUP -  Anything and Everything about Cups ,KCDF Gallery, Seoul, South KOREA

2020/06/05-20 Solo Exhibition- Just Craft : Gallery MO-NO-HA(HanNam), Seoul,South KOREA

2020/02/27-03.1  Collect - international art fair for modern craft and design : with Gallery WANNMUL : Somerset House, London 

 

2019/12/12-15     Craft Trend Fair : COEX A,Seoul, South KOREA

2019/9/6-10     Maison&Object2019 : with KCDF :  Parc Des Expositions,Paris, France

 

 

Collections



Victoria and Albert Museum / 2020 -  London

Seoul Museum of Craft Art / 2022 서울공예박물관